개념글 모음

TS인방물들은 TS되면서 게임실력 수직상승하는게 국룰이죠?

요리라고 안될 거 있을까?


(메인 설정) 주인공은 파티셰 or 제빵사

TS되면서 미각이 여자 취향으로 바뀌고 섬세함도 올라가면서 실력 급상승


(파생 설정) 추가로 모유체질이 되는데, 이게 극상의 맛을 자랑함

모유 자체는 물론이고 이걸 재료로 만든 빵, 치즈, 버터, 크림 등등 모두 천상의 맛을 보여줌

여고생들이 케이크 맛을 칭찬하면서

"특별한 우유를 쓴다는데 도대체 뭘까?"

"어쩌면 우유가 아닐지도 몰라. 염소젖도 가끔 쓰잖아."

"염소젖은 아닌데. 어쩌면 가축화가 안된 특별한 동물일지도 몰라."

"어떤 동물일까? 젖이 맛있어서 뭔가 되게 예쁘게 생겼을 것 같아"


라고 말하는 걸 들으며 뿌듯함 반, 수치 반으로 잔뜩 적시는 주인공

TS녀의 젖으로 만든 버터, TS녀의 젖으로 만든 크림, TS녀의 젖을 섞어 만든 빵으로 만든 케익을 맛보기 위한 손님들로

문전 성시를 이룸

사실상 동네 모든 여자애들의 마망이 되는 것 


(파생의 파생) 모든 사정을 아는 TS녀의 뷰빔메이트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함

사실 TS녀의 모유는 손으로 짜낼 때보다 입으로 직접 빨아먹을 때가 압도적으로 맛있음

이게 소문나서 공용 모유 디스펜서가 됨


(파생의 파생 엔딩1) 가격표 붙여놓고 모유 자판기


(파생의 파생 에피소드) 주인공은 거유긴 하지만 유연성이 떨어져서 자기 젖을 직접 빨 수 없음

그래서 그 맛을 자기만 못 보나 시무룩해져 있었지만 우리의 뷰빔메이트가 해결해줌

다른 사람이 빨아서 마우스투마우스로 넘겨주면 되는 것


(파생의 파생 엔딩2) 주인공 딸은 어렸을 때부터 모유를 직접 빨아먹은 탓에 입맛이 너무 높아짐

다른 어떤 걸 먹어도 만족 못함 그래서 다 커서까지 젖을 못 뗌

중학교 사춘기 쯤에 맨날 틱틱대고 반항하면서도 금새 모유 먹게 해달고 달라붙음

수학여행 가면 젖 못빠니까 안간다고 울면서 난리

결국 리터 단위로 착유해서 싸주는데 직접 빠는 맛보단 당연히 못함

딸은 가는 길에 육아용품점에 들러서 젖병을 사서 느낌이라도 내려고 함


수학여행 돌아왔는데 엄마의 임신 소식을 들음

모유 양이 많아지니까 좋아했다가 먹는 입도 하나 늘어난다는 것 때문에 걱정함

게다가 주인공의 여동생이 몸조리 도와준다고 핑계대면서 맨날 와서 모유 잔뜩 훔쳐감

이모 조카 캣파이트 보여주면서 엔딩







아니 쓰다보니까 왜 요리는 없어지고 모유물이 됐지...


+) 남자 난입 없이 보빔만 보고 싶다면

모유 맛이 여자한테만 맛있게 느껴진다는 설정 넣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