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짐의 생일이라
같은 용혈을 가진 평민도 불렀거늘...
그나저나 알렌경과 노예녀석은 어딜 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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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조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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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김철수
각성김철수
xile
익명
로두마니
동치미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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