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も、スポーツの祭典が卑猥な競技だけになったら

만약에, 스포츠 제전이 음란한 경기만 하게 된다면


서클: NCP


꼴리게 잘 가다가 갑자기 막바지에 촉수가 나오면서 뭔가 꼬여버리는 느낌

변태스포츠와 변태복장만 쭉 계속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은 작품인데...


NCP에서 내놓은 '만약에' 시리즈는 다 이런 느낌으로,

설정 잘 가다가 마지막에 대충 난교 같은 걸로 마무리하고 끝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