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me a kiss』



"귀염둥이... 지금 당장 키스해 줘..."





『Love is Sharing』


앨리슨: "네시♡"


꾸욱꾸욱꾸욱



앨리슨: "나만의 커다란 여자아이♡"


움찔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앨리슨: "네가 얼마나 잘 하는지 보여줘♡"


앨리슨: "우후후!"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앨리슨: "숙여♡"



쪽♡


앨리슨: "그래, 자기야♡, 빨아."



쪼오옥♡



앨리슨: "우훗♡ 그래, 바로 그거야♡"


츄릅



츄릅츄릅



츄릅츄릅


앨리슨: "왜 이렇게 소극적이야 네시? 제대로 빨아, 당장♡"



앨리슨: "우후후후♡"


쭈압쭈압



앨리슨: "넌 너무 귀여워♡"


쭈압쭈압쭈압



앨리슨: "이렇게 큰 여자아이라니♡"



쪼옥♡♡♡



앨리슨: "빨아! 어서♡ 더, 빨리♡"


쭈압쭈압쭈압쭈압쭈압쭈압



헐떡 헐떡


앨리슨: ?


벌떡 벌떡



헐떡



앨리슨: "내가 빨아주길 원해 자기야?"



네시: "..."


네시: "음..."


네시: "어... 아마도?"


네시: "..."



앨리슨: "아니 아니 아니"


앨리슨: "확실히 말해줘♡"



네시: "으어..."


네시: "알았어..."


네시: "그게... 그러니까..."


네시: "아흐..."


네시: "맞아... 제발"


네시: "내 자지를..."


네시: "..."


네시: "... 빨아줄래?"



앨리슨: "쿡"


앨리슨: "빨게!"


네시: "응"


쪼옥쪼옥츄릅츄릅쭈압쭈압



쭈압쭈압쭈압쭈압




네시: 아흣♡


쭈압!쭈압!쭈압!쭈압!쭈압!



앨리슨: "더?"


네시: 아흐으으♡


네시: "계속해줘...♡"


벌떡 벌떡 벌떡



네시: 아흐흐흑♡


네시: 깊어...


네시: 하으읏...


네시: 후아아아...


쭈아아압♡



네시: 흐으으...


쭈압쭈압쭈압쭈압찌걱찌걱찌걱




쭈압쭈압쭈압쭈압



네시: 좋아...♡


네시: 하앙...


네시: 크읏...



네시: "간...다아..."


네시: "흐으읏!♡"


네시: "하아♡"


앨리슨: 우우움♡


쥬륵



네시: 아흐으으으윽♡


네시: 흐으으으으읏♡


울컥울컥울컥



네시: 후아아아아아♡♡


앨리슨: 으으으음 




『셀프펠라 시키는 걸 좋아하는 앨리슨』







『완벽한 자지를 그리는 법』


















『팬아트를 받고 흥분해서 셀프펠라』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네시』





『사랑스러운 두 사람』








『결국 시간이 부족해진 네시』





『작동』






『Nessie The Futanari Artist』





『앨리슨을 그리다 흥분한 네시』





『몇 시간 동안 야한 그림을 그린 후에』










『네시가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








여기 ㅅㅂ 국뽕이 아니라 진짜 강남스타일 써있음ㅋㅋ


『Love is Sharing』 같은 경우는 죄송합니다.

제가 식질 실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도 투명 말풍선은 못 하겠더군요.


짐작하셨겠지만 네시는 작가님의 오너캐입니다.

프랑스인이라는 점, 흑발에 파란 눈이었다가 금발로 염색한 점, 후타나리 만화 작가라는 점.

그 외에도 학창시절이나 기타 다양한 경험이 만화 속에 녹아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 같은 경우에는 가끔 이런 식으로 그림 방송을 하실 때가 있는데 그때의 경험을 만화로 그린 겁니다. 어쩐지 중간중간 작업을 멈추실 때가 많다 싶었는데 이 만화가 나오고 나서야 이유를 알았네요.


이런 모습에서 추측하건대 작가님은 후타나리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