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일단 내가 진코누나에게 장가를 가기전에 난 일편단심 인녀랑 결혼을 하자는 주의였어. 어머니랑 아버지도 내가 초등학교시절 때부터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서 내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하루에 한번 몇십분씩 말씀을 해줬으니까.


그렇게 인남은 인녀를 만나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는데.... 하... 뺑뺑이를 잘못 돌려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꼴통들중 꼴통들만 다닌다는 몬붕고교에 진학을 했어.


그래도 이미 결정이 난걸 어떻하겠니 계속 다녀야지.

그렇게 나는 첫 등교를 하러 반에 들어갔는데 뭔가 좆된 느낌이 팍 들더라. 왜냐고? 반에 들어오자 마자 자리가 미리 배정되 있길래 확인을 해 봤거든?


테오노라데몬부기
헬하운드몬붕솔피
시로헤비쇼거스보기


ㅋㅋㅋㅋㅋ 젠장


옛날 중학교때 소문으로 들었던 한다이 하는 얘들이 다 내 근처인거야. 그리고 한 30분 정도 지났나? 내 주변 자리 녀석들이 도착해서 한명 두명 착석하더니 날 뚫어져라 처다보드라고. 헬하운드는 날보고 입맛이 도는지 군침을 삼키더라.


그래도 얘들이 학교 첫날이라 그런지 아무말도 안하길래 좀 한숨을 돌렸어 근대 하교를 하고 집으로 가는 골목길로 들어서는데 내 근처에 앉았던 얘들이 보이길래 안들키게 돌아나가려 했어.


'거기 동작 그만'


근대 바로 들키고 솔피가 덜덜 떨고 있는 날 어께동무 하면서 골목길로 끌고 오더라고.


'야'


'네...?'


'쫄지마 누가 너 잡아먹냐?  아 쇼거스 저년이면 먹을 수 있겠네 '


그리곤 잡아먹는다며 계속 겁을 주더라고... 그때 오줌을 지릴뻔 했다. 


'그건 그렇고 너 좀 빵빵하냐?'


'저... 돈 없는데요,..'


'시발 누가 돈 없는줄 아냐?'


소리를 치며 위협을 하자 나는 두손을 들어 본능적인 방어 자세를 취했지 근대 내 뒤에서 계속킁킁 거리던헬 하운드가 녀 손목을 잡아서 만세를 하더라. 그리고 솔피는 손을 내려서 내 고환을 주물주물 만지더라.


'오 이새끼 존나 빵빵하게 차있네 그럼 가져간다 몬붕아'


그리곤 시로헤비가 바지를 벗기고 내 쥬지를 게걸스럽게 빨더라고. 와... 3분만에 쌌다 진짜... 내가 자위를 해도 20분은 걸리는데...

그렇게 시로헤비 목 깊숙히에 사정을 했는데 그 뒤에 다른 녀석들이 교대 하려고 대기하고 있더라 그렇게 그날 한 5번정도 뽑히고 들은 말이.


'오늘 부터 하교하고 정액 준비해라 자위하면 뒤진다 이 씨싸개 새끼야' 라고 하더니 주머니에서 5만원 정도 꺼내더니 정액제라고 내 지갑안에 넣드라. 


원래라면 그 날 바로 집에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하고 콩밥 맥일려고 하는데 그 골목은 cctv도 없고 고소를 한다해도 그 녀석들  한명 한명이 지위높은 분들 자제라는거야... 


그래서 하는 수 없어 다음날 부터 하교할때 그 녀석들한테 끌려가서 뽑혔지 얼마나 뽑혔으면 얼굴이 반쪽이 됬더라고. 그렇게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주말에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집으로 오는데 특수부대에서복무하는 진코 누나가 파병이 끝났는지 오랜만에 만나게 됬어. 


'이야 우리 몬붕이 이렇게 컷어? 이제 장가가도 되겠네.'


'하하하...'


'누나한테 장가와라.'


그렇게 농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몬톡!


몬톡이 와서 확인을 하는데 솔피가 뒤지기 싫으면 골목으로 바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한숨을 쉬고 진코 누나한테 나 어디좀 가 봐야 한다며 헤어졌지 그리고 골목길로 들어 섰는데 그 무리들이 담배를 피면서 날 기다리고 있더라.


'요 우리 정액싸개 왔어?'


'...'


그 뒤론 전날과 마찬가지로 바지를 벗겨서 빨라고 하다가 주머니에서 구멍뚤린 콘돔을 꺼내고 내 자지에 끼우는거야. 그래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려다가 손피가 내 명치를 세게 후려치고 줄로 양팔을 꽁꽁묵었어

그리곤 날 눕히더니 헬하운드가 애액이 줄줄흐르는 뷰지를 가져다 되더라.


'우리 몬붕이 아빠로 만들어줄게'


이라 말하며 가랑이를 내리는데 누가 미친 속도로 달려오더니 헬하운드를 발로 차버려서 벽에 베지터마냥 박아버리더라


'그 활발했던 몬붕이가 기운없던 이유를 알겠네'


그리곤 진짜 일당백처럼 그 자리에 있던 년들 죽도록 패더니 꽁꽁 묶여진 날 들어서 누나네 집에 도착을 하고 침대에 내려주는데 밧줄을 안풀어 주더라고. 


그래서 왜 안풀어 주냐 물어보니.


'Ntr은 용서못해...'


그 말을 끝으로 3일 논스톱으로 착정당하고 누나는 그 다음날 바로 임신해서 육아 휴직을 나는 육아를 위해 조기졸업을 했고 난 아버지가 됬지 17에 말이야.


그래도 날 구해주고 책임을 줘 주니 뭐 나쁘진 안지만 가끔 사까시 할때 까슬까슬한 혀 때문에 기절하는거랑 100번 착정 당할때 힘든거 저외하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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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