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6e86eed6d37fd623dbc1dc9353c1c6c7c1ae6124

永久凍土が存在する領域は北半球陸域の25%程度を占め、過去から蓄積された有機物が大量に含まれています。

영구동토가 존재하는 영역은 북반구 육지의 25% 정도를 점하며, 과거부터 누적된 유기물이 대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地球温暖化によって永久凍土が融解すると、蓄積された有機物が分解され、二酸化炭素やメタンなどの温室効果ガスが放出されることにより、気候変動をさらに加速させることが懸念されています。

지구온난화에 의해 영구동토가 융해하고 있고, 누적된 유기물이 분해돼, 이산화탄소나 메탄 등의 온실효과가스가 방출되는 것에 의해, 기후변동을 더욱더 가속하는 것이 염려되고 있습니다.

今回は、現地観測の様子と合わせて、IPCC第6次評価報告書(以下、IPCC AR6)にまとめられた最新の知見と、今後の研究の展望について紹介します。

이번 회는 현지관측 모습과 합쳐서 IPCC제6차평가보고서 (이하, IPCCAR6)에 정리된 최신의 지견과, 차후 연구의 전망에 대해 소개합니다.

【関連画像】表1:「残された炭素予算」に対して、永久凍土の融解が及ぼす影響

관련영상표1: 남게 된 탄소예산에 대하여, 영구동토의 융해가 미치는 영향


●1.ツンドラ永久凍土地帯を歩く

   1. 툰드라 (츤도라라고 해서 뭔가 했네 어우야;) 영구동토대를 걷다

 地球温暖化に伴う永久凍土の融解と、それによる温室効果ガス放出が気候変動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の研究を、私たちは進めています(参考:永久凍土は地球温暖化で解けているのか? アラスカ調査レポート、現地観測編)。

지구온난화에 다른 영구동토의 융해와, 그에 의해 온실효과가스 방출이 기후변동에 주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우리들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 영구동토는 지구온난화에서 풀리고 있는가? 알래스카 조사 레포트, 현지관측편)

地下に永久凍土の存在する「ツンドラ地帯」(アラスカ・バロー)を歩いた映像が以下の動画です。

지하에 영구동토가 존재하는 툰드라 지대 (알래스카, 파로)를 걷는 영상이 이하의 동영상입니다.


 ツンドラ地帯では気温が低いために、樹木が大きく育ちません。

툰드라 지대에서는 기온이 낮기 때문에, 수목이 크게 자라지 않습니다.

このため見渡す限り同じ景色が広がっています。

이 때문에 바라다보는 한(?)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地表付近は様々な種類のコケ植物や地衣類が入り交じって生えていて、厚さ数十センチくらいのふかふかしたクッションのような柔らかさをしています。

지표부근은 같은 종류의 이끼식물이나 지의류가 뒤섞여 자라고 있어, 두께 수십 센티미터 정도의 말랑말랑한 쿠션 같은 부드러움을 하고 있습니다.

観測を行ったのは夏の終わり(2018年9月上旬)で、地表付近が解けているために、地下に氷がある場所には窪(くぼ)みができて水がたまっています。

관측을 행한 것은 여름의 끝 (2018년 9월 상순)에서, 지표부근이 녹고 있기 때문에 지하의 얼음이 있는 장소에는 구덩이가 되어 물이 고여 있습니다.

地表面付近の植生が柔らかすぎて足が沈んでしまうために、非常に安定しない動画になっていることをお許しください。

지표면부근의 식생이 부드리워서 발이 가라앉아버리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이지 않은 영상이 되어 있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2.永久凍土には大量の有機物が含まれている

   2. 영구동토에는 대량의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다.

 土の中には、生物(主に植物)の死骸が有機物の形で含まれています。

흙의 중간에는 생물(사는 식물)의 사체가 유기물의 모습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土の中の有機物は微生物などによって分解され、二酸化炭素やメタンの形で地表から大気に放出されます。

흙의 중간의 유기물은 미생물 등에 의해 분해되어, 이산화탄소나 메탄의 모습으로 지표부터 대기에 방출됩니다.

永久凍土地帯では非常に地温が低いために、有機物がほとんど分解されずに閉じ込められています。

영구동토지대에서는 매우 땅의 온도가 낮기 때문이 유기물이 거의 분해되지 않고 갇혀 있습니다.

このためIPCC AR6では「過去数百年から1000年の時間スケールにわたり、永久凍土は炭素の吸収源(carbon sink)となってきた可能性が高い」と述べています。

이 때문에 IPCC AR6에서는 과거 수백년부터 1000년의 시간 스케일에 걸쳐, 영구 동토는 탄소의 흡수원이 된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そしてIPCC AR6では、永久凍土に含まれる炭素量は1400PgC(PgC: Peta gram Carbon、10の15乗gの炭素、注1)程度と推定されています。

그리고 IPCC AR6에서는 영구동토에 포함된 탄소량은 1400PgC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ちなみに大気中の炭素量は 871PgC程度、陸上植物(地上にあり生存しているもの)の炭素量は450PgC 程度と推定されていますので、永久凍土には大気の2倍程度、陸上植物の3倍程度の炭素量が含まれていると推定され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덧붙여서, 대기중의 탄소량은 871PgC 정도, 육상식물 (지상에 생존하고 있는 것)의 세 배 정도의 탄소량이 포함되어 있다고 추정되고 있는 것이 됩니다.

●3.永久凍土の融解に伴い、有機物が分解される

영구동토의 융해에 따른 유기물이 분해된다

1000年以上の間、凍結した土壌に分解されず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有機物は、永久凍土の融解によって分解されやすくなります。

1000년 이상 동안, 동결된 토양에 분해되지 않고 갇혀 있던 유기물은 영구동토의 융해로 인해 분해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一般に、有機物の分解によって、湿地などの酸素の少ない「嫌気的」環境ではメタンが放出され、酸素が十分にある「好気的」環境では二酸化炭素が放出されます。

일반적으로 유기물의 분해로 인해, 습지 등의 산소가 적은 싫은 환경에서는 메탄이 방출돼, 산소가 충분히 있는 호기적 환경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방출됩니다.

このため、産業革命後の人間活動による気温上昇によって、永久凍土が融解し、炭素の放出源(carbon source)となっている場所が確認されています。

이 때문에 산업혁명 후 인간 생활에 의한 기온 상승에 의해, 영구 동토가 융해돼, 탄소의 방출원이 되고 있는 장소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例えば、永久凍土が急速に融解している場所において、古い時代に凍結した炭素が分解した証拠や、河川に炭素が流出した痕跡、そして永久凍土が融解してできた湖からのメタン放出などが報告されています。

예를 들면 영구 동토가 급속으로 융해되고 있는 장소에 서 고대 시대에 동결한 탄소가 분해된 증거나, 하천에 탄소가 유출된 흔적, 그리고 영구동토가 융해돼서 생긴 호수로부터의 메탄 방출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このためIPCC AR6では、「現在、いくつかの永久凍土地帯は炭素の放出源とな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そして「過去数十年間、いくつかの地域でメタン放出が増加してきた可能性が高い」と結論づけています。

이 땜시 IPCCAR6에서는 현재 몇몇 영구 동토지대는 탄소의 방출원이 되고 있는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과거 수십 년 간, 몇몇 지역에서 메탄 방출이 증가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붙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거 뒤에 한참 더 있는데 시간 관계 상 하루에 한 페이지 씩 해석해보려고 하는 것,,

그나저나 한국에서 온실가스라고 하는거 일본에서는 효과까지 붙여주네요

그나저나 말하다가 言う 말고 述べる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