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Ts되고 나서 어떠한 이유로 부잣집 아가씨들만 다닌다는 학교에 전학온 주인공


근데 남자시절 부터 주인공은 히토미에 절여진 뇌라 이런 학교엔 막 크싸레들이 넘칠 즐 알고 걱정.


근데 막상 와보니 애들도 친절하고 학교를 다니는 동안 딱히 이상한 일도 안일어남.


자신의 걱정은 기우였다고 생각.


'아,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기려는 찰나...



"그러고 보니, 틋녀야, 너 시험공부는 했니?"


"하하... 사실 별로 못했어."


"어머, 그럼 다음달 공공재는... 틋녀가 맡겠네?"


"?"



사실 이 아가씨 학교는 원래 선생부터 학생들까지 모두 다 크싸레.


크싸레들이 순진한 전학생을 끌여들여 덮치는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자, 학교에선 크싸레들의 성욕을 해소시킨단 명목하에 달에 한번 성적 꼴찌를 공공재로 삼는단 무친 제도가 존재하고 있었음...



"그럼... 기대해도 되지? 틋녀야?"


하나같이 자신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반 친구들...


살아남기 위해선 이 엘리트 아가씨들 사이에서 꼴찌를 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