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당신... 정말 머리가 잘못된 거 아니지?"

라며 당황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에게 얼른 화장실을 다녀와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뭐라는 거야! 그게 그렇게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얼굴을 붉히고 완곡하게 거절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에게 정말 원하는 거고, 부부 사이에서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문제라고 우겨대고 싶다. 그런 한심한 아나타를 보며 한숨을 쉬지만 한편으론 좋아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정말... 평소에 하던 거처럼 하면 되잖아. 관장이라면 내가 준비할 수 있다고, 어제 밤처럼 말이야."

그래서 오히려 당돌하게 자신이 관장을 하겠다며 조금은 항문을 바라는 레이무가 보고 싶다. 하지만 화장실을 다녀와서의 냄새와 체취가 다르다며 바락바락 우기고 싶다.


"으...정말로 하고 싶은 거야?"

아나타의 한심한 주장에 오히려 얼굴을 붉히며 부끄려워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의 모든 것을 아나타의 눈, 입, 귀, 손 등등의 오감으로 느끼고 싶고 레이무의 모든게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주장하며 레이무를 더욱 자극하고 싶다.


"점점 가면 갈 수록 매니악해져... 그럼 넣는 건 안 돼. 알았지?"

아나타의 사랑고백에 어쩔 수 없이 져주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레이무 답게 얘기를 하자마자 바로 자신의 치마를 올리고 속옷조차 입지 않은 레이무를 보고 싶다.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든 거야... 당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해"

속옷을 입지 않은 비부에서 단 물이 떨어지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전희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레이무를 바닥에 바로 눕혀 키스하고 싶다.


"읍...읍...평소보다 더 격해...♡"

당신의 키스에 양 다리로 아나타를 끌어안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또 양 손으론 아나타의 하의와 속옷을 능숙하게 벗겨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흐으응...♡"

혀를 능숙히 섞으며 가슴을 만지는 손을 자연스레 받아드리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의 페니스를 손으로 만져가며 자연스레 고기구멍에 넣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아! 오빠! 오빠!!♡"

어떠한 관장도 없이 페니스를 넣었지만 전희를 느끼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의 페니스에서 장 벽의 느낌과 장벽에 달라붙은 전 날의 잔해들의 감각을 느끼고 싶다.


"하...하아 흣 오빠♡"

오히려 혀를 입 속 깊숙히 넣어가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의 페니스 모양에 맞춰가며 장 벽을 움직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아!! 그 안에 듬뿍...♡♡"

레이무의 능숙한 움직임에 사정감을 느끼고 장 안에 잔뜩 싸고 싶다. 아나타의 정액을 다 받아드리려는 듯 허리를 돌려가며 절정을 맞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결국 레이무와의 음탕한 섹스 이후, 똥독으로 들어눕고 싶다.

한심한 아나타의 곁을 지키며 간호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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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식


관장없는 항문섹스는 질병의 원인입니다.

대장은 질병의 온상입니다.


그리고 항문섹스는 해봤는데 리밍은 해본적이 없어서

해보고 써야할 듯.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