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라인업

어쩔수 없다 붕괴는 지독한 연어겜이기에

현실에서 총알을 장전하고 복귀해오는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신캐들이 나왔고 우리는 그걸 따라가려면 그저 가챠기회가 올때까지 존버하는것 뿐이다

이 글을 분명히 있을 율메는 뽑았는데 선인도없고 우쨩도 없는데다가 헤임달 패턴도 제대로 모르는 늙은 뉴비타치들에게 바친다..

준비물은 치령, 삐메코다. 치령이 없는데 어떡해요? 라고 하면 쓰은랑이나 그마저도 없다면 영철이 써주면 될것같다

시작하면 삐메코로 바꿔주자

삐메코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헤임달의 사정컨트롤을 담당하는 착정요원이다

삐메코의 회피기로 시공을 열면 차지가 더욱 빠르게 되니 잘 이용하자

쉴드가 다 깨질때까지 삐메코는 양자폭발 게이지도 다 채워줘야하고, 폭식 상 사탕도 두개 먹어준다음 교대를 해줘야 한다

그 상태에서 실드가 깨지면 빠르게 치령으로 교대해 김김뉴를 묻혀주고 태허 장갑 스킬로 율메이 qte를 연 뒤 교대해준다

그리고 율메이로 실드가 찰때까지 열심히 딜을해주면

헤임달이 언제 쌌냐는듯 빨갛게 달아오르며 미친듯이 박아대려한다

이때 율메로 시공을 연다음 삐메코로 교대해주고 가까이 붙어서 궁을써준다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힘없는 하얀쥬지로 돌아와버린 헤임달

시체가 되어버린 히메코지만 착정능력만큼은 아직도 일류인것이 틀림없다

계속 이런식으로 반복해주면 선인과 우짱없이도 헤임달을 클리어할 수 있다

잔류할 수 있다고는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