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말하는 완전 무결한 AI에 가까운건 머신러닝 말고 수학적으로 논리식을 계산해서 추론하는 방식인데 이게 첫번째 AI 붐을 일으킨거고 왜 망했냐면 애초에 인간의 논리 자체가 완전 무결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법 조문을 논리식으로 변환해봤자 논리 체계 자체에 모순이 있음. 예를 들면 인간의 논리 "새는 날 수 있다"랑 "펭귄은 새다"를 그대로 논리식으로 바꿔서 처리하면 "펭귄은 날 수 있다"가 튀어 나와버리는게 그 예임. 또 다른 문제로 인간의 법 조문을 모순 없는 논리 체계로 만든다 쳐도 계산 시간이 존나게 오래걸림. 추론 알고리즘이 NP-complete임이 증명이 됐거든. 양자 컴퓨터가 없으면 한번 판결 때리는데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 가능성이 큰 시간이 걸림. 그래서 두가지를 대충 해결하기 위해 나온게 통계적 추론이고 말 그대로 통계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함. 요즘 뜬 인공신경망 딥 러닝 결국 통계적 추론을 하는거고 학습 목표는 뭘로 하면 좋을까? 아마 많은 사람들은 보편적인 도덕관념을 넣고 판결에 불만을 가진 사람을 최소로 만드는게 정의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지. 애초에 AI는 정답이 있는걸 문제를 풀려고 만든건데 판결은 정답이 없는 문제야. 시대에 따라 사상에 따라 도덕적 관념이 다르고 정답이라는 기준이 계속 바뀌거든. 결국 그것도 좌좀, 우좀들이 서로의 도덕관념을 집어 넣으려 할테고 극좌 판결이든 중도 판결이든 극우 판결이든 불만을 가진 사람은 많이 나옴. 요즘 일본에서 AI로 사법시험 통과했다고 기사 나온것도 있던데 시험은 애초에 정답이 있는 문제고 만약 시험 문제의 정답이 절대적 선의 기준이라고 주장하고싶은거면 사람도 통과하니까 통과한 사람이 판결하는데 문제 없지.
답없는 문제에 인간이라면 완벽한 답을 내릴 수 있다는 전제조건 자체가 잘못됨. 법 체계가 논리상 엉망 진창이라 인간이라도 답이 없는데. 인간 법관 자체가 우월성이 있다는걸 누가 보장한 듯이 말하네.. 적어도 AI는 논리적 모순이 있는 법이 인간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경우 수집된 빅데이터와 통계적 시뮬레이션에 의거하여 공리적인 최적 방향으로 수정 할 수 있다. 거기다 법리적오류가 개인을 린치하는 경우도 몽땅 시뮬레이션 가능.
'이 법이 이 당시에 이렇게 만들어 졌으며. 그에따라 어떤 방식으로 변천 되어 왔고, 국가 개발과 경제적 논리에 어떤 영향을 받아서 수정되었으며 한국 국민들 개개인의 삶과 그 사고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장 최적의 경제적 사회적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하여 어떠한 법리적 수정이 필요한지 앞으로 100년간의 국제 및 세계적 지정학과 정치적 변화 상황, 그리고 국방과 경제와 과학 발전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정 사항을 개인적 행복과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지 않으면서 최적의 공리적 목적을 향하여 다른 법에 모순이 없게 도출하라.' 라는 질문에 인간이라면 수십년 걸릴 그 사유적 한계를 AI는 30분이면 뚝딱 수정가능
그런 말 한적 없는데? 인간이 완벽한 답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게 아니라 AI조차도 완벽한 답을 내릴 수 없다고 했다. 근데 기적적으로 AI가 무모순 논리 체계를 찾더라도 애초에 모순적 논리 체계를 가진 인간이 그걸 받아 들일 수 있어야 의미가 있지. 그 공리적인 최적의 방향이 폭동이 일어났을때 전부 학살하라는 결과가 나와도 사람들은 아~ AI가 말했으니까 이건 착한 학살이야 그럴까? 그리고 넌 AI의 동작 원리 조차도 모르고 하는 말 같은데? 딥 러닝이 만능인지 아는 놈들은 사실 딥 러닝이 정답을 찾는건 존나게 오래걸리니까 정확성을 포기하고 근사해를 빠르게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걸 몰라. 물론 신경망을 존나게 크게 만들고 모든 경우의 수의 데이터를 때려 박으면 정답이 나오는데 이미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때려 박을 수 있다는 전제에서 딥 러닝을 쓸 이유가 없음. 혹시 특이점무새면 특이점이 오던지 했을때 떠들어라 지가 만들지도 못하고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걸로 빼액대는 놈은 세상에서 제일 노쓸모야.
다당제의 입법권력이 1당에 치우친 상태에서 심지어 그게 여당이라 정부여당 의사가 정책 및 입법을 독점하고 야권의 견제기능이 사라져 대의 민주주의에 따른 일부 국민의 참정권에 악영향을 주는 개좆같은 상태면 독재 초기 단계라도 봐도 무방하며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전 박근혜정부, 19대 대선 이후 문재인정부가 해당한다
지들이 불리하니깐 보이콧을 하는 거지. 대북정책 및 국방정책, 경제정책, 외교는 모두 행정부 권한인데 행정부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행사하는데 뭐가 문제야. 그 힘을 행사하는 데 범법이나 헌법을 위한하면 정당하지 않은 권력행사인데 그런 건 없음. 일을 못한다고는 할 수 있는데 정당한 절차를 안 밟는다 이건 말이 안되지. 국민여론과 반대? 아직까진 지지율도 반반임. 배친된다고 말할 수는 없음. 그리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서로 합의해서 입법을 하는데 어떻게 독재야. 국민들이 뽑은 300명중 한국당 제외하고 약190명은 자기들끼리 합의하고 반대하면서 입법처리 하는데 뭐가 문제야 이게 왜 독재고 견제가 안돼. 지들이 숫자로 밀리니깐 아예 의사진행이 안되게 훼방놓고 있는 거지.
민주주의 자체가 문제인데 진정한 민주주의를 추구하면 더 빨리 망하는데 뭔 진정한 민주주의 타령이야. 넌 아직도 민주주의뽕에 빠져서 민주주의의 실패를 직접 경험하고도 민주주의 자체가 잘못인 줄을 못 깨닫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하면 될 거라고 헛된 환상에 빠져있는 거다. 더 나은 정치체계? 그게 독재정이라고. 왜 독재로의 회귀를 바라긴 독재가 선이니까 그러지.
난 지금의 현실이 '진정한'이 붙기에는 좀 그렇지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민주주의적인 상태라고 생각해.
네 마음대로 나라가 굴러가지 않는다고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야! 빼애애액!" 하면 안되지.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생각하는건 아니니까.
나도 현 정권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현실이 가장 민주주의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그게 국민의 선택이었기 때문이야. 너는 문-을 뽑지 않았겠지만 '우리'는 문-을 뽑았거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는 지금 잘 보여지고 있고.
행정부와 입법부의 동력을 거머쥔 가운데 야권의 의사를 최대한 억누른채 국정과 입법을 여권의 의사만으로 운영하는게 독재가 아니면 뭐냐? 자기 마음대로 나라를 굴리는걸 독재라고 하는거야. 70%대 지지율이 이제는 3~40%로 떨어졌는데 자신들이 벌이는 일은 탄핵정국 전후처럼 민주당에 다같이 힘을 실어주는 것마냥 착각하고 야당의 반대하는 목소리와 소통한답시고 아닌 것만 못한 대안을 들이밀어 답정너를 시전하며 견제기능을 받아들이지 않고 굵직한 사건들에서 공개적 의견 표명으로 사법부를 압박하질 않나 좌나우나 다 여론조작하는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김경수는 실형받고 항소한놈이 대통령 손잡고 놀지를 않나 기존 정권들의 폐단과 성과를 가리지 않고 쳐내기 바쁘고 갖은 말로 쉴드쳐가며 국민감시하려들고 ㅎㅎㅎㅎ 문재인 뽑은 문재인 지지자님 지금 이게 박근혜정부 초~중반이랑 뭐가 다르죠? 문재인 지지자님 보수는 관행과 타성에 젖은 고인물이니 치워야된다고 생각하세요? 자한당이 쪽수도 적은 주제에 대안이랍시고 맞불 답정너로 일관하는거 저도 알아요 예 존나 무능하고 지좆대로죠 얘들도 딱히 견제를 위하거나 좋은 나라 만들려고 협력하는게 아니라 영향력을 키워서 입법권력을 되찾고 싶거든요 그게 기득권이니까. 그런 새끼들이 현 정부여당을 독재 운운하니까 가소로우세요? 과거 더민주가 국가수반 체제변화를 위한 개헌을 주장하며 '제왕적 대통령제'를 얼마나 외쳤는지 아세요? 박근혜가 순시리랑 좆대로 나라굴리다 걸려서 나가리되고 문재인 더민주가 뭐라고 하면서 여권됐죠? 나라다운 나라. 좆까네 씨발 좌우 바뀐거랑 그나마 비상사태대응력 있는거 말고 전정권이랑 하는짓이 뭐가 다름ㅋㅋㅋㅋㅋ? 그 선택에 의한 결과 외교관계 여전히 씹시궁창 나아진건 대북관계뿐 경제 경상수지 나가리되는데 이제와서 그건 수출기업탓하고 최저시급 급하게 올렸다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두드러져버렸지 일자리만든다고 수십조를 쓴지 얼마나 지났는데 벌써 성과가 나왔어야 정상이지 뭐가 되긴 된건지 꽁꽁 숨겨두고 조동아리 싸매고있고 머 주52시간하면 일자리도 늘어나? 박근혜 노동개악할 때도 비슷한소리했는데 여윽시 내로남불 씨발 노동시간 줄인다는 명분 세우지만 기존 근로자 임금 줄어드는건 기정사실이고 일은 돌려야하니 사람 뽑기야 뽑겠지 근데 그거 박근혜때 똑같은 말이거든 와 씨발 나라다운 나라됐네 이상의 내용이 가장 민주적인 대한민국이라면 그냥 씨발 문민정부이래의 좆선반도 남부는 민주주의 최절정기를 내달렸네
극악한 확률이긴 한데 아예 없는건 아님. 탄자니아의 니에레레 같은 경우 보면 독재자 치고는 의외로 평범했던 인물임. 경제 좀 말아먹긴 했지만 그렇다고 문제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권력 독점하지 않고 후임한테 평화롭게 물려줬음. 무엇보다도 이분의 최대 업적이 문맹률을 떨어뜨리고 다른 옆나라들이 내전 벌일때 탄자니아는 이 인간 덕분에 아프리카 중에서도 상당히 안정된 국가 수준을 유지함.
그게 합리적 독재였든가. 근데 독재라는 정치체계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독재가 실제적인 생활을 낮게해주고 지도자가 철인이라면 이상국가가 될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인 독재는 민중들에게 민주의식을 없애버린다고 생각해서 결국 나중에 병신이 와서 독재를 해도 받아들여버리는 결과가 나올것 같음
그건 너의 잘못된 생각임. 나중에 병신이 와서 독재를 못함. 독재는 철저히 능력제라서 병신은 독재를 못하게 돼있음. 독재는 가장 국가통치에 유능한 자가 통치자가 되게 만드는 제도임. 병신이 지배하는 건 민주주의에서나 가능함. 민주의식은 아예 싹을 말려야 민주폭동질을 못함. 그리고 합리는 서구인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개념임.
민주주의랑 독재가 대치되는 말인 줄 아나? 민주주의는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것 뿐 독재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와 대치되는 말임. 민주주의라는 말을 교묘하게 이용하면 과거 전두환, 박정희처럼 독재할 수 있고 지금 북한 독재처럼 인민민주주의라는 국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됨. 실제로 북한은 로동당을 포함해 여러 정당을 가지고 있음. 러시아도 마찬가지임. 표면적으로 분명 민주주의이지만 푸틴이 20년간 교묘하게 악용해서 독재를 추재를 가져갈 수 있지. 베네수엘라도 독재지만 민주주의임. 즉, 백날 민주주의를 주창해도 문재앙처럼 독재는 나올 수 있다는 거임. 민주주의가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거고 그 국민들 중 과반 대통령한테 "우리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해" 처럼 "너 독재해 ㅇㅇ" 라고 해도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는 말임.
이상적인 지도자가 어딨어???? 한두명이야 치세를 잘 할 수 있겠지? 근데 아버지가 정치를 잘했다고, 자식이 사람처럼 정치한다는 보장이 없지? 멀리 갈 필요 없이 조선왕조를 봐봐, 세종이 아무리 정치를 잘하면 뭐해...그 후손들은 병X같이 나라 말아먹은 ㅅㄲ들이었는데 (특히 선조, 고종, 순종 등) 이상은 말 그대로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거고... 현실에는 어쩌다 이상에 근접한 인물이 나올 수도 있겠으나, 역사적인 통계를 볼 떄 평균 만도 못한 짐승 ㅅㄲ가 왕족 혈통 하나 믿고 깝싼 사례가 멀쩡한 사례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독재는 걍 생각 안하는게 낫다고 본다
민주주의 아니다. 인터넷규제, 결과의평등 지향하는 자유주의적이지 않은 정부. 맨날 국론분열 南南갈등 남녀갈등 조장하는 건 공화주의적이지 못함. 현대에는 자유 공화 민주주의 3합을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북한은 지지율 100퍼니까 민주주의라고 할래 ㅄ아? 그냥 선거만 한다고 민주주의냐?
지금 민주주의가 민주주의 아니고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정치라곤 1도 모르면서 현 대통령만 까면 깨시민인 줄 착각하는 무식한 븅신매미챙련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는 자유주의와 공화주의와 결합해야 의미가 있지 하나라도 빠지면 독재나 다름없다. 애초에 현 정부는 네오 막시즘에 기반을 둔 극좌 정부라고 정의하는 게 맞지 않아? 기회의 평등보다 결과의 평등을 추구해서 경제정책은 재벌 패는 것 밖에 모르고 페미니즘을 빨아주는 정부.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며, 개인의 자유 침탈에 아무렇지 않은 모습. 더민당 정치인들이 맨날 일삼는 재벌혐오표현이나 페미발언, 그리고 좌파경제정책 가볍게보면 안됨. 현실적으로 무리니까 슬슬간보는거지 그 본질은 극좌사상임.
그 낌새를 지금까지 보아 왔으면서도 문재인 빠는 것들은 눈감고 귀닫고 사는 놈이거나 간첩으로밖에 안보임.
현정부는 명백한 극좌 성향의 정부임. 민주주의는 맞을 수 있어도 자유민주주의는 아님. 헌법에서 자유주의 사상 빼려고 하는 것도 그 의도가 명확함.
인터넷 규제라던가, 충분한 합의를 거치지 않은 채 업주가 피고용인에게 적정 임금을 줄 자유를 박탈한다거나, 남녀 결과의 평등을 추구한다거나, 뭐 별거 아니었다고? 슬슬 간보다가 얼마나 엄청난 짓을 저지를지 모름. 애초에 극좌적 사상이 바탕이 되어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정책이다.
무작정 최저임금 올리는게 열정페이에 대한 대책임? 실제로 현 정부는 그런 인권따위 안중에도 없어~ 최종적으로 준 배급제가 목표니까 열정페이가 지들이 원하는 거임. 신성한 노동을 하는데 무슨 대가가 필요함? 장담하는데 이해찬말대로 민주당이 10년 20년 정권잡으면 전국민이 열정페이하게 될 거임
독재는 독재자 외의 의견은 묵살하고 다른 의견 가진 세력은 부숴버림
근데 민주주의도 정당끼리 담합하면 독재와 뭐가 다를까 게다가 사이 안좋은 연기까지한다면?..
음모론 갖지만 가족도 잘못믿는 요즘인데 그사람들을 믿을만한가?기업들도 담합해서 상품 가격 올리는데 뭐 어려운가? 독재나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다 답없다 그나마 민주주의가 안전장치가 있을뿐이다 사실 사람은 답없는 존재다
독재는 그 옛날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 끌려갈때가 절정이고 땡전뉴스 나올때쯤이 끝이 아닌가 싶다만.... 영삼아재부터 재인아재까지 좌우를 막론하고 독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않수? 아무리 특정정당이 싫어도 보수 이명박 정권이나 진보 문재인 정권이 독재라 하는건 아닌거같다만... 차라리 정치를 못한다고 까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