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애들 특)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의 관심이나 사랑이 단절된 경험 때문에 남자한테서 자기 아버지 상을 찾기 때문에 심심하면 먹버당하고 이용당하고도 매달리거나 30 40대가 되서도 계속 정신지체아인 형제한테서 오는 불안감과 부담감에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혹은 공황장애를 앓는 경우가 많음. 형제자매중에 정신지체아가 있는 가정에서 그 동생/형/누나/여동생/언니또한 가정내 스트레스로 인해 얻는 신경증이나 정신증, 그리고 정서적 결여에 대한 논문도 있던데.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알려주자면, 존재자체가 희소한 "부잣집 성격 더러운 친구" 들만 없으면 된다길레 "부잣집 성격 더러운 친구" 제외해 봤자 학교폭력의 밀도는 그닥 변하지 않을 거라는 현실을 이야기 했더니, "저소득층, 편부 가정 애들은 단지 환경이 안좋아서 학교폭력을 많이 하는 거다" 라면서 또 마르크스주의적 언더도그마에 빠진 정신승리를 하니까, "멀쩡한 부잣집 애들보다 그렇지 않은 애들이 학교 폭력의 주동자인 걸 사실상 공언해 준 거네" 라는 말을 해준 거임. 그리고 가정환경이고 자시고 변명 없는 범죄자가 이세상에 하나라도 있을 거 같나? 그나마 어려서 많이 봐주고 어지간해선 빨간 줄 안 긋는 걸 감사히 여겨야지. 엄연히 죄 없는 피해자를 양산하는 가해자들인데. 뭐. 마르크스주의 자체가 희생양으로 점찍은 계층을 제거하기 위한 폭력을 정당화 하니까 지가 선하다고 착각하는 저소득 계층의 범죄에는 둔감한가봐.
별게 다 불편하네 씨발련이 3일 된 글에 지 인터넷 오늘 개통했다고 인증하는 댓글이 그렇게도 달고 싶었냐? 좆병신새끼야 기저심리에서 돌아다니는 지 수준에서 가장 와닫는 욕이 찐따인가 애미애비가 물려준 대갈빡에서 우러나는 사회성 수준이 그모양이니 당장 얼굴은 커녕 목소리도 안들리는 인터넷에서 찐따찾고 앉아있지
모니터 너머에 앉아있는 인간이 누군지 각도 안나오는 방구석 급식충새끼가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자조적으로 농담 따먹을때도 아니고 일해서 남의 돈벌어 먹는 하얀 에리 달린 셔츠입는 인간 치고 스스로를 월급 루팡이라고 부르는 인간이 어디있냐 개병신아 학교 밖 사회생활 안해본 티가 팍팍 풍기는데 어디서 구라질이야 저능아새끼가
부랄 두짝에 좆달린 놈이 안서는 순간부터 남자구실 못하는건데 부들거리고 있느니 아니면 불타고 있다느니 다른 표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쪽팔리게 발기를 운운하냐? 니껀 안서냐 병신아? 니 단어 선택 수준 부터가 부랄달린 새끼로서 가지고 있을 최소한의 자존심조차도 거세된 개찐따로 보이는 건 알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