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얀붕이는 원래부터 평범한 몸매를 가진 여자는 여자 취급 안함


근데 이상한건 근육녀만 보면 발기 해버림


그렇게 얀붕이가 자신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려서 근육녀에 맛들림


그렇게 인스타, 폰헙 등등

진짜 별의 별 근육녀에 미칠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자위함


근데 얀붕이를 스토킹하는 얀순이가 있는데

평소에 웬만한 여자들에게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이 맘에 들어서 스토킹 했는데


알고보니 근육녀 취향인걸 알게됨


그후 얀붕이를 위해 스테로이드며 남성호르몬,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도 맞아가면 빡시게 운동함


근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서 성욕이 장난 아님


덕분에 성적인 부분에서 매일 같이 아무 남자나 잡아서 강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듬


그래서 헬스 하는 남자 보디빌더들 존나 따먹기 시작함


그리고선 이게 다 얀붕이를 위해 어쩔수 없이 ㅅㅅ연습을 하는거라고 자기 자신을 합리화함


그러다가 얀붕이를 만났는데

얀붕이가 얀순이 목소리를 듣는 순간 굵어진걸 느끼게 됨


그때부터 얘가 스테로이드를 맞는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낌


그리고선 얀순이의 몸을 훑어 보기 시작함


아니나 다를까 예전의 그 여리여리한 몸뚱이가 아닌걸 알아챔


하지만 아무에게도 자신의 근육녀 성적 취향을 얀순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무심한 척함


그리고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딸딸이 존나침


얀순이는 개 빡침

스테로이드의 영향으로 폭력성도 같이 증대됨


그래서 길 가는 양아치들을 우연히 만나서

안그래도 얀붕이가 나를 따먹어 주지 않아서 화가 나는데 너희들이 내 화좀 풀어줘야겠다고


양아치들 묵사발 내고 존나게 강간하기 시작


그렇게 강간하고 난뒤

어떻게 하면 얀붕이가 자신을 좋아하게 될지 생각함


그러고 난 뒤 그녀가 미스 올림피아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함


그 소식을 본 얀붕이는 다시 또 딸딸이 존나침


그렇게 얀순이는 특훈을 하는데


약을 전보다 더 많이 맞기 시작함

덕분에 서양 근육녀들에 필적할만한 몸뚱아리를 가짐


그리고선 얀순이는 얀붕이에게 전화를 검


원래 얀순이는 용기도 없는 찐따녀였지만


약물의 힘에 의해 성격도 거칠어지고 남성화 되면서 용기있게 전화함


내가 올림피아 나가서 우승하면 사귀자고함


이라고 하는 소설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