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뀐 법률에서는 정기적으로 연재되는 화보집이나 잡지만이 언급됨.

2.원래부터 화상과 짤들도 걸리는 것들이고 글자 따위보다 우선해서 잡고있을게 뻔한데 별 탈 없다.

3.스엠챈 등지에서 야겜과 야짤들을 무더기로 퍼나르는데 아직도 별 소식 없다.

4.여차하면 앜라 사장이 잡혀갈거라 본다. 언더시티와 스엠넷도 그랬다.

5.사실상 바뀐것도 없고 경계할것도 딱히 없다.

6.텍갤은 안전합니다 여러분! 안심하시고 딸잡이에 집중하십시오!


과유불급이라고. 과한것은 없는것과 같다고 했다.
과한 걱정을 하느니 걱정을 안하는게 차라리 건강에 좋지 않을까?

사실 걱정할 것도 없는게 별반 달라질 것도 없는 소식이다.
원래부터 잡아갈 명분은 넘쳤다.
폭주하는 망상회로를 잠시 식히고 쿨러를 돌리는게 어떨까?
텍겜을 하는데 써야할 상상력을 이런쪽으로 끌고가면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