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팬아트 게시물 댓글에 갑자기 끌려 완성된 하샬르x페르시엘라 커미션 팬아트로 그려주신분은 늘 신세진 비비빅바님입니다. 세상에는 단 한명의 "천마"만이 존재해야되는 상식에 따라 서로 대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물론 한명은 그림에서도 보이듯 급이 다른 존재지만) 아무튼 그려주신 비비빅바님과 맛있는 아카오랑캐를 연재해주시는 오리먹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Ps. 요즘 일교차도 크고 건강에 대해 말이 많은데..이글을 읽는 모든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다음에 아이디어 생기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