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겨우 막을려 하면 이탈리아가 전체 유닛의 반이상을 꼴아박아서 뉴비인 저는 치트를 썼습니다.

평화협정 하면 이탈리아가 점령했던 아프리카의 뿔 점령지를 대충 순응도 70%로 얻게 됨.


이탈리아에서는 전에 생긴 평화조약으로 인해 파시즘 -25%, 안정도 -10%를 먹고 '아프리카에서의 승리'가 건너 뛰어진다.


느낌점


-지금상황으로는 에티오피아가 평화협정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이탈리아가 대충 연합국이랑 싸울때 겨우 숨통이 쉬어짐

(고인물이라면 가능할지도)

뉴비들도 평협을 하기위해서는 에티오피아의 버프가 필요하다.

(영토 세부화, 장군 재적용, 군 버프, 디버프 적용)


-가끔씩 호이 내 몇몇 국가들이 특정 전쟁을 통해 이념을 바꾸듯이

 이탈리아에 (민주주의, 공산주의, 파시즘,비동맹주의)를 평화적으로 이념을 바꾸기 보단,

 에티오피아에서의 전쟁의 승패를 통해 정권이 바뀔것같은 생각이 듬. (뉴스에 대문짝으로 나오면, 뭔가 적용될 예정이 크다.)

 (전쟁에서 져서 평화협정을 맺었는데, 아프리카에서의 승리가 적용되기는 말이 되지 않음.

 차라리 아프리카의 패배라는 트리를 통해 만들어질듯.)


결론.

이탈리아는 이 전쟁의 승패를 통해, 이념을 고를것같음.

(만약 위가 적용된다면) 이탈리아의 중점을 끊김없이 중점을 뚫을려면, 

에티오피아의 리메이크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