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컨셉 말고 좀 평범한(?) 컨셉이었으면
분고 뽑으려고 가챠 달렸을지도 모르겠다...
성능은 둘째치고 외모가 너무 개그 컨셉이라서 억제기가 되어주고 있어
원래 분고라는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물론 싫어한것도 아니고 그냥 불쌍한 애 정도의 인식)
이번 이벤스로 꽤 호감이 된듯
역시 이벤스가 캐릭을 살린다
개그 컨셉 말고 좀 평범한(?) 컨셉이었으면
분고 뽑으려고 가챠 달렸을지도 모르겠다...
성능은 둘째치고 외모가 너무 개그 컨셉이라서 억제기가 되어주고 있어
원래 분고라는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물론 싫어한것도 아니고 그냥 불쌍한 애 정도의 인식)
이번 이벤스로 꽤 호감이 된듯
역시 이벤스가 캐릭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