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1장 다시보기 느낌이 있었네.
너무 중복되는 내용이 많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옛날 스토리 복기하는 느낌이라 좋았음.
근데 분고랑 야마와키랑 성장차이 나는건
분고는 야마와키 지켰을 때 죽은거고
왓키는 그 이후에 좀 더 살다가 죽어서 차이가 나는 건가?
그렇다고 하면 어느 정도 납득가는 전개일듯?
약간 1장 다시보기 느낌이 있었네.
너무 중복되는 내용이 많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옛날 스토리 복기하는 느낌이라 좋았음.
근데 분고랑 야마와키랑 성장차이 나는건
분고는 야마와키 지켰을 때 죽은거고
왓키는 그 이후에 좀 더 살다가 죽어서 차이가 나는 건가?
그렇다고 하면 어느 정도 납득가는 전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