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구 밴 : S 융융 사용하지 않기 (행성전 제외)

 - S융융 선구는 자체 밴 하며 플레이하고 있음

 - 헬계탑에서 그 금제를 풀려고 했는데 안써도 목표치가 되길래 결국 안씀

 - 행성전은 방깎 달린 버퍼라서 그 목적으로 써보긴 함


 - 부계는 맨날 씀



2. 항성전 EX 밴

 - 보상이 없는 어려운 모드는 절대 하지 않는다

 - 캐릭 올콜렉을 지향하는 핵과금이긴 해도 딱히 도전의식이 있는 플레이어는 아니라서...

 - 악세 등의 세팅 편의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아마 계속 도전 안할 것 같음. 내가 가지고 있는 세팅 풀파워로 굴리는 것 자체가 게임 플레이 이상의 허들인듯



3. 레저렉트 라이트 밴 : 유지 좀 하다가 실패

 - 타마 부활기 ‘레저렉트 라이트’

  좋다고 해서 제너럴라이즈 했는데 몇달간 한번도 안씀

 - 스코어어택이 어려워지면서 쓸 기회가 한두번 생겨서 결국 그거 쓰고서 스코어 점수를 높인 이력이 있어서 이젠 밴했다고 말 못함. 

 - 요즘은 여전히 쓸 일이 없다



4. 카나데 사용 밴 - 밴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WFS였다

 - 게임 처음 할 때 가챠에서 너무 안나오다가 나중에 극적으로 먹었던 케이스인데 사람들이 하도 카나데를 외치니 난 쓰고싶지 않다는 반동심리가 생김

 - 결과 : 그냥 6개월 억까로 저절로 안쓰게 됨

 - 지금은 오히려 일부러 쓰고싶어서 이리저리 굴릴 기회를 찾아보는 중



5. 셔틀런 매크로 밴 (타의)

 - 하고 싶은데 작동을 안해서 못함

 -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그래도 안돼서 포기함 

 - 그래서 던전을 많이 돌게 됨 (스작은 배틀 수에 비례 -> 던전 파밍 횟수 증가)




 대충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