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일단 넘어가고


 작년 10월 말에 했던 위시리스트에서 이 둘을 얻었음


 



 그리고 저 둘 아직 노돌임



 즉 위시리스트 없었으면 햄코쥬는 속빈 강정이자 미세판...




 3달마다 들어갈 수 있는 위시리스트도 중요하긴 한데 이런 즉시 이벤트형의 위시는 최대 50연에서 2확정


 즉 확정을 빼면 48번의 위시대상 뽑기를 같이 굴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인듯

 

유료 전용이라 과금 안하려고 정한 사람들에겐 해당사항 없다는 특징도 있긴 한데... 일단 일반 스텝업마냥 스텝 3까지 들어가는 선택지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