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안 밀고 챈질을 하면 이게 참 마음아픔...


다들 축제인데 나만 머임? 머임? 하고 있음...


*찾아보니까 zepp tour 기념 발매 앨범? 이라고 하는데 맞나?



주말에 달려서 4장 후반이랑 5장 다 밀어야겠다...

주말을 풀로 사용한다...


그리고 앨범 커버 하나만으로 스토리 다 보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찡한 거 보니


마에다 폼이 여전하긴 한듯...


메구밍이랑 타마 어깨동무하는 거 왤케 치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