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가 안되는데 어거지로 우기고 비논리적이라는 의문을 몸뚱이로 때우는 이런 케이스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공포의 그 대회
마작을 중계하는 셀럽 변호사 캐스터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패가 모자라는데 로얄스트레이트 플러시라고 우기는 것 vs 무한 리치
어느쪽이 더 댕청할까
이 대사와 묘하게 싱크로가 되는 느낌인데
애니 쪽은... 닭....
이 콘의 유래
바니걸 츠카사와 18의 문을 넘고싶구나
같은 마에다 작품이라 그런가 묘하게 계속 신이 된 날이 생각나는 컨셉임
신이된날 채널은 진즉 끝났지만 그래도 하도 연상돼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