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에 한 이틀인가 꼬박 박아서

도저히 뭐 해도 융융이란 애가 보이지도 않길래

이 계정으로 그냥 시작할까 했었는데ㅋㅋㅋ


'아냐...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융융이 0티어래잖아...'


하고 저 계정은 그냥 나눔하고 


꼬박 하루 더 돌렸나?


해서 융융 타마 카나데 유리 이렇게인가 집어서 갔던 거 같음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융융 어떻게든 집어간 게 신의 한 수였다...


저때 pc판도 없어서 블택으로 돌렸던 거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