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터에서
포장주문했는데
분명 전화로 감튀  뿌치+체다로 바꿨을텐데

집와서 먹으려고 까보니 기본세트
결제내역 보니깐 기본세트+단품가격

전화해보니  뿌치인거 맞다 근데 자기가 누락했다 죄송하다함 그러고 나서 만약 바꾸면 차액이 발생한다까지 말함

그거 바꾸러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걍 먹겠다고 하고 전화는 끊었는데


분명 차액차이가 나는걸 알고있었으면
매장가서 수령하면서 결제할때도 알고있었을텐데 자기가 먼저 1만700원이라고 말을했을텐데 못 느꼈을라나

왜 그때 말안하고
내가 전화하니깐 그제서야 말을 하는걸까

내가 매장에서 케찹 부족해서 더 달려다가 아 아니다 뿌치니깐 안줘도 돼요 라고 말을 했는데

왜 그때 말을 안해줬을까
진짜 모르겠네

갤럭시라 자동녹음 켜놨는데
확인해보니 흠
뭔가뭔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