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세 가이드에서는 속성이 다른 SS를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서술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속성덱을 꾸리는 게 낫다고 말하기도 하는 거 같아서


신구밍이랑 융융 챙겨 가는 거엔 이견이 없다 생각하는데 나머지 +알파는 의견이 두 개라 어떻게 써둬야 입문자들이 만족하고 리세하고 갈지 갈피를 못 잡겠음..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