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마에다준 작품은 거의 다 봤었는데


에어는 새의시 때문에 봤었는데 중1때인가 너무 옛날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함

클라나드는 진짜 내가 잘 안우는데 질질짯음 초중반에 좀 지루하긴했는데 진짜 애프터스토리는 ㄹㅇ 개쩜

리틀버스터즈는 나름 재미있었음  여기는 그 피아노 삽입곡이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엔젤비츠는 뭐 음악부터 개그코드나 감동 전부 다 좋았는데 너무 급전개라서 아쉬웠음 2쿨로 내주지 겁나 아쉽

샬롯도 엔젤비츠랑 같은 맥락임 스토리 전개속도가 30킬로로 달리다가 갑자기 음속을 넘어버리는 쌉 급전개라 아쉬움 히로인 개같이 뚜드려맞는 짤 있었던거 기억나네

(병)신이된 날은 평가가 나락갔길래 안봤음 


그 이외에 겜은 뭐 페그오 명방 원신 블아 정도 해본듯

아무튼 여기 스토리는 뭐랑 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