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2장 스토리 끝부분에서


사령관년이 이등병들로 구성된 분대 2개를 정찰 수색 및 호위로 써먹다가


이전까지 보지도못한 강한몹이 나타나니깐 가깝다는 이유로 바로 돌격명령 던지고


본대는 런을 해버린거 같이 느껴지지?


못막으면 돔이 몇개가 날라가버리니 반드시 토벌해야 하는 임무라면서 


이런저런이유로 증원 못해주겠다 할때 변명같이 들렸음


끝나고보니깐 30G인가 걔네도 주인공소대 싸우는거 보고 사령관의 후퇴명령 쌩까고 그대로 작전 진행했더라?


사령관놈이 그냥 미끼로 써먹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