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8도 좋긴 한데
일본유저들이랑 한국유저들이랑 플레이 스타일이 다름
벌써 스토리 다밀고 이시층도 깨고
엔드 컨텐츠 다하는데
아레나와 프리즘에선 아이린이나 캐롤같은 가불캐릭들이 강세이고
던전은 잡몹들이 많으니 타마의 투기참처럼 광역기가 있어야 편해지고
아오이는 보스의 패턴들을 날먹할수 있으며
이노리는 심안버프,마키는 취약과 블라스터를 병행하듯이
그래서 갤 참고하면서 컨텐츠별 티어표를 따로 만드는게 낫다고 봄
솔직히 한국 커뮤니티에 이렇게 이것저것 템플릿 맞춰 정리하는 곳이 그닥 없음. 할배들 정보도 솔직히 '경험, 자신이 찾은 자료' 이런 걸로 파편화되어 있어서 고민임. 그냥 그럼 티어리스트 서론에다가 티어리스트를 오해하지 말고 모든 스타일은 제각기 역할이 있고, 티어리스트를 맹신하기 보단 청문회를 애용해달라고 써두면 되겠지. 콘텐츠 별 티어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음. 갤에 정리된 자료가 없기도 하고, 내가 완장이다보니 막무가내로 퍼오면 저새끼들은 왜 돚거만 하냐고 말나올 수 있기도 해서 게임8 자료를 토대로 갖고 오는건데 게임8 콘텐츠 별 티어는 있는데 티어표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서
인헨스를 쓸 수 있는 건 맞는데 다르게 말하면 잡몹에서는 인헨스만 쓸만하다 생각함
신구밍은 맞는 말인데 그건 신구밍도 동원해야 컷되는 수준에서의 이야기라 생각함
왠만해서는 신구밍 2중첩으로 컷하고 다시 2중첩하고 컷하는 것보다 세이라로 전체 바르고 딜러 돌리는게 편하고 빠른 편이라고 생각함, 물로 신구밍보다 약한건 맞는데 세이라로도 충분하다 생각
윳키는 버퍼 대신에 쓴다는게 아니라 관통에 광역이라 참격 내성인 놈들에 혈압이 덜 오르니까 낮은 티어에 웃음벨 취급 당할만한게 아니라는 뜻임
공증 없으면 딜러도 웬만한 스펙차이 아니면 잘 못잡음. 잡몹에서 인헨스면 됬지 뭐가 더 있어야됨?
신구밍 한번발라도 확률 70퍼라 치명 잘 안뜨면 못잡을때도 있는건 맞고, 그만큼 치명타 딜차이가 심하다는건데
70확률이 낮은건 아닐 뿐더러 한번만 발라도 충분함 치명데미지 증가도 있어서.
신구밍없어서 못깬것과 신구밍 있으니까 깬것의 차이는 크지
신구밍이 세이라 보다 좋은이유 세이라는 치명확률증가 뿐인데. 신구밍은 스킬공격력증가,크리확률증가70퍼증가,크리뎀 30퍼증가,
dp최대915회복.
당연히 전용기는 보스전에서 쓸거고 세이라는 치명확률증가뿐이라 인헨스도 발라줘야되는데 그럼 sp소모 별차이없이 많이 들어감. 잔몹전에선 어차피 둘다 인헨스쓰고
포지션 차이가 있는데 딜러랑 버퍼랑 비교하는것 자체는 좀그렇지 않음? 그럼에도 어느게 더 낫냐면 버퍼지 범용성이 있으니까
딜러도 버프안바르면 잘 못잡음. 단순히 범위 광역기라는 이유만으로 고평가 할거라면 로리타도 타격에 범위딜이고 스토리 잘미는데 왜
저평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