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넘어갔을 현지화 사례들까지 단어 몇개 좀 알아듣고는 다르다고 존나 달려들어서 억까하는거 엄청 많음
대표적으로 우사기라고 들리는데 왜 말로 번역되었냐고 심심하면 나오는 그거
토끼가 말로 변했지만 명백히 오역이 아니라 한국어에 맞춘 현지화 사례인데 그냥 지가 아는 단어 나왔다고 무지성으로 물고뜯음
콘스프가 포도봉봉으로 변한건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