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스타일이 똑같은데 약간 다름.


파판은 블레스터가 블레스커 + 브레이커

근데 때리면 지속시간?이 있는데, 이게 엄청 빠리 달아서 브레이크가 헤제되거나 브레이크를 성공시키기 힘듬.

어택어는 그 유지시간을 늘려줌. 공격력도 쌔고. 


아 맞아, 이것도 3명이 전툰데, 배치마다 효과도 적용됨

3블레스터 하면 브레이크률(파괴율)이 엄청 높아지고.

3어택어 하면 공격력이 상시 증가 이런게 생김.


그래서 2블1어택으로 브레이크 시키고

3블로 999% 맞추고

3어택으로 마무리.

사전준비는

1디벞,1힐,1버퍼로 이런식으로 사전준비하고

보스가 즉사급 패턴쓰면 3디펜(걍 편성만 바꺼도 댐감 올라가서 버팀.)이나 2디펜1힐


이거 전투하니깐 파판13 전투가 그리워짐. 근데 다시하기 싫음. 스토리는 무난했는데, 캐릭터성이 나락갔음(주인공 2명이 암덩어리.). 용어도 비슷한게 많아서 처음에 존나 햇갈림.




혹시 관심가져서 할사람은 신중히 결정해. 13이 파판중 제일 똥이라는 사람이 대다수임. 난 파판 13을 처음해서 괜찮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