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인데 중앙에 섬같이 횡단보도 다 이어져있는 중앙섬? 하나있고 8차로? 정도되는데 지나가는데 꼬마얘가 자전거타고가다 넘어져서 무릎까진거임 


그래서 지갑에서 반창고 빼서 발라주고 고맙다고 인사받음


근데 교차로에서 비둘기한테 밥주고있는 할배는 뭐하는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