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세라프 부대원들은 사실 나비였으며
토죠의 친모는 나비를 도구처럼 사용하는것에 반대하다가 독살당했엇다

그리고 군대다운 철저한 통제와 감시

결국 멘탈이 금이 가기시작한 메구밍

캔서보다 더욱더 역겨운게 있다면 그게바로 인간

그리고 자기합리화

그리고 쉽사리 극복하지 못하는 메구밍

겉으로만 보면 미소녀들 나와서 턴제전투하는
수집형 가챠게임인줄 알았겠지만

사실 이렇게나 무거웠을줄 누가 알았을까

근데 스토리는 이렇게 잘 쓰는 인간이
신날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