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이 없어서 생활비가 없어서 50정도 빌려가고 한달이 지났는데
원래면 3/15일에 갚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음 나도 급한 것도 아니고
어릴 때부터 알던 친한 친구라 일단 기다려보고 있는데  먼저 미안하다 좀만 더 기다려 달라 말도 없이
아무 소식 없는 게 괘씸한데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