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주던은 5층 밑으로 안가봤지만


 그냥 모든 층은 아니더라도 길 헤매버린 층은 일부 100% 찍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기도 하고


효율 극대화를 할수록 한판마다 소모되는 심력을 감당할 수 없을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천천히 하고 싶음


자기와의 싸움은 대체로 피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