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바하무트 ACG 어워드는 한국 게임인 <블루 아카이브>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상위권에 입상한 것이 눈에 띈다.


<블루 아카이브>는 '인기 게임 TOP 10' 부문에서 총 85개 후보작 중에서 9,523표(5.17%)를 받아 3위에 입상했다. 1위는 12,885표를 받은 <엘든링>, 2위는 9,940표를 받은 미호요(호요버스)의 <원신>이 차지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올해의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103개의 후보작 가운데 총 5,390표(5.17%)의 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각각 9,779표를 받은 사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761표를 받은 WFS의 <헤븐 번즈 레드>가 차지했다.






1위는 못했지만 오픈하자마자 저 표수는 대단하긴 하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