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년 친구가 택시 태워 보낸다고 한지 한시간이 넘었는데 연락 두절됨


일단 택시 타면 3-40분에 도착할 거리란 말이지


술을 잘 먹는것도 아니고 술을 절제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술자리 겁나 좋아해서 매번 꽐라되서 주변에 민폐를 끼침


픽업하려고 집오는 진입로에 서있는데 춥다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