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지금 메인 + 이벤트 하면서 느끼는 건데

너무 감성팔이 원툴 스토리들만 있어서 뭐라고 해야하나 질린다고 해야하나

마에다 준은 감성팔이 밖에 할 줄 모르는 앤가 싶음

모든 스토리가 어차피 끝에는 즙짜기 원툴일 게 뻔하니까 흥미가 안생긴다고 해야하나


이벤트 스토리는 마에다 준 말고 다른 작가 좀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설정 충돌 안생기게

그 부분만 마에다가 검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