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신융 얻으면 끝난줄 알았지만
속성딜러가 없다는 무력감

2.스토리 읽으면서 얻는 기쁨보다
덱 구성의 단조로움에 얻는 좌절

3.ㄴㅋ는 과금압박을 느낄 때 부담없이 접어버렸지만
헤번은 너무 좋아하는 감성이라
제일 과금도 많이 해서 못접는 모순

4. 앞으로 속성딜러 하나 업어오려면
최소 6만 쿼츠씩 모아야되나 눈앞이 캄캄








등등 장문 쓰다가
그래봤자 내가 뭘 할수있나 싶어서 지움













요약: 사료 더 뿌리거나 과금상품 좀 개선해줘
징징글

이러다 다 죽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