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헤번레 모든 스토리 중에 가장 눈물을 흘렸던거같음. 걍 마에다는 goat 그자체임


등산은 벌써 추억보정 먹어서그런가 나름 나쁘진않았음. 반짝이 다 거르고 최소동선으로 가면 인카운트가 3-4번 잡히는데 걍 융신 바르고 전용기쓰는거로 미니까 할만하더라.근데 저렇게해도 안뒤지는 애들은 피똥쌌음


마지막으로 보스는 처음으로 공략 안보고 맨땅하니까 쫄깃한맛이 있었음. 보스 재밌더라


결론은 스토리 만족도 최상 / 그 외 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