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도 되는 일은 안하는게 맞는데 좀 효율적이고 합리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하면 일감이 죄다 나한테로 옴.

그 중간 어딘가를 균형을 맞춰가면서 일하는게 제일 힘든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주도적으로 일하는 편이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맨날 싸움
대충대충 좀 하자 하는 애들 존나 많아서 대충 했다가 문제 생기면 덤탱이 쓰는 건 우리고
그 일을 해결하는 건 또 나임 죽탱이 존나 마려웠는데 지금은 퇴사 했으니 행복함 그리고 지나서 찾아보니
일 개판으로 해놔서 개 ㅈ됐더라 존나 통쾌함 ㅋㅋ

교수가 멀쩡해보이지는 않는데?
문제점 발견하면 문제점을 없애기위해 대안같은거 내놓고 환경을바꾸려할텐데 개인한테 책임묻는거보다 시스템들여다봄
만만해보이니 그냥 분풀이하는거아님? 교육이랍시고 애들후드려패고다닐때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