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후반부 갈수록 너무 난해해져서 못견디고 도망나옴

오타쿠가 만드는 씹덕게임이 미호요 모토로 알고있는데 저건 진짜 너무 간 오타쿠들이라서 정신 못차리겠더라


특히 슈뢰딩거 이런 과학자들 나와서 설명하면서 '쉽게말해서' << 이러면서 비유하기 시작하는데 이거조차 이해 아예 안됨

그러다보니 자괴감들어서 런함 ㅋㅋㅋ


붕3 주인공이 키아나인데 얘 설정이 힘은 센데 빡대가리임.

근데 저 쉽게 설명한 예듣고 키아나도 이마 탁 치면서 ' 아 대충 이런말인가' 이러는거보고 씨발.. 


밑에 짤이 막 쉽게 설명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