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4장 후편 goat 노래
4장 전편은
사치스러운 감정 하나로 고점찍고 개재밌었는데
후편은 코타츠마로랑 타마 이야기가 너무 지루하게 봐서
마지막 터지는 장면에서 이해는 가는데 공감이 안가서 심심했음
후편 기억나는건 메구밍 처음에 버스타고 이동하는 장면하고
사막 행군할때 테츠카 능욕으로 쿠루쿠루빠카 외치는게 뇌리에 박힘
역시 마에다는 누구하나 죽이던가 헤어지던가 해야하는건가
5편 교토공략전에서 루카기억 돌아보는 스토리 궁금하긴한데
이제 슬슬 사령부 부려먹는 군부세력들좀 기어나왔음 좋겠음
캐릭터 떡밥풀면서 자연스레 녹여나왔음 좋겠다
마에다가 직접 부른 노래 듣고 가라
의외로 미성이여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