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번레를 플레이하기 시작한 2월 이후 사전플레이와 패키지 구매 준비까지 마친오늘
신구밍이 내 옆에 있는것을 본적이없다

이제 본격적인 뽑기를 하루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헤챈의 분위기가 나를 휩쓴다

폭.풍.전.야

헤챈에서 나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비틱할지 내가 비틱할지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다


아 한달 빠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