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이하의 예시 : 이타루


일러레 드림팀 결성했던 리듬+스토리게임 세븐스코드


 라는 게임이 있었고


 거기에 참여한 많은 일러레 중에 메인이 소아온으로 유명한 BUNBUN이었음

 퍼블리셔도 사이버에이전트 정도면 완전 대기업이고

 나 포함이지만 DDR의 아버지 나오키 마에다 가 프로듀스한 작품이라 소수의 팬덤도 있음


 일본게임이지만 글로벌 출시하면서 영어 스크립트도 추가를 해줬을 정도인데


 누구 아는 사람도 없이 조용히 망함




 

그리고 헤번레는 어차피 일러도 일러지만 3D 모델링도 신경써야 해서 오히려 그런 측면에서 묘하게 여백이나 고칠 게(?) 많은 유겐 일러스트는 꽤 나쁘지 않은 선택이 아닌가 싶음.


 그 이질감 때문에 앞으로는 메오이건 뭐건 그냥 통일성 상 아트팀에서 작업하고 냈으면 좋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