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업에 융신아부터 시작해서 수카사도 그때는 나름 좋았으니 맛있는 것들만 꽉꽉 눌러 담았고 심지어

'선택 천장' 

이 정도면 사실 한겨울 밤의 꿈 아니었을까?


사실 여기서 먹은 애들은 전부 짭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