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처럼 완성형으로 데뷔하는게 아니라 팬과 함께 같이 성장한다라는 모토인거처럼
어디 군데군데 나사빠진 게임을 팬(유저의지갑)과 함께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으로 가는게 아닐까?

아님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