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라는 게임인데 한국인 개발자가 만든걸로 앎

비쥬얼노벨같은거 지루하고 잠와서 못하는데 유일하게 끝까지 했던 게임

생각해보니 마에다 준 잘쓴 에피소드 같은 느낌들기도 하네




신뢰의 압긍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