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난 오히려 반대로 모종의 이유로 동면 해버린 루카를 깨울려는 윳키의 분투라고 생각했음...


루프물이 아닌 루카가 기억이 애매하게 계속 꿈을 꾸는거라고 ㅇㅇ


윳키의 세라프가 드림캡처인거도 있고 


유이나의 동료를 잃는다.  <- 자신이 잠들어서 모두와 떨어져버림 


루카의 노래 

여기서 깨워줘 그런 옜날 이야기로 만들어 줘 -> 긴 꿈에서 깨워달라

세상에 남겨 두지 말아 줘 -> 꿈속에 자기만 남겨두고 가지 말아달라 


윳키의 노래

이제 슬슬 겨울 채비를 하자. 과실의 계절은 금방 지난다 -> 과실의 계절=가을은 금방끝난다. 가을이 끝나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오면 눈. 즉 유키가 온다. 이제 슬슬 만나자.  



라고 생각했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