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가족들과의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 부대원들끼리 과거의 연관점이 있는 거도 참 좋단 말이지


이번 스토리로 마리는 과거의 보답을 받았고 아상은 희망을 받은 스토리인 거 같다고 생각함


둘이 존나 보벼~~~~~~~~~~~~~~~~


그리고 ptsd가 오는 4차원이랑 깔보는 분짱의 콤비는 진짜 존나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