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한달마다 나오는거라 지금이 한계인듯도함

미연시가 대체로 그런 느낌인데 같은 장르에서도 cg 장수가 원래도 많지 않음 이건 제작기간이랑 비용적인 문제 때문, 리소스는 한정적이니까

풀더빙인게 어디냐 싶긴 한데 좀 더 투자해주면 좋을거 같김 함. 난 PV 처럼 라이브2D 넣어줬으면 좋겠다. 이벤트 예고 PV 같은거 보면 CG들이 라이브2D로 되어있는데 어차피 기왕 만든거 게임에 넣어주지..

지금 수준이 업계 평균 혹은 아주 약간 더 쓰는 정도임
게임 두세개만 해봐도 일러 왜이리 적게쓰지 왜이리 돌려쓰지 같은 의문은 곧잘 나오는데 그게 모든 게임에서 공통된 상황이라는 것만 봐도 대충 이유는 나옴. 당장 로비 라투디 월 2캐릭 업뎃만 해도 성에 안찬데 왜 그거밖에 작업이 안될까

딱 이정도가 웬만한 미연시보다 조금 더 쓰는 편이긴함
윗댓글에서 말하는 마르코와 은하룡이란 게임이 헤번레 이벤스 2개 분량에 cg랑 애니메이션으로 용량이 헤번레 절반인 거의 유일한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