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조차 얼어붙는 혹한의 땅에서의 조사를 위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에이미 씨.

현지에 도착하고 나서는, 평소와 달리 조금 들뜬 듯 해요......


“바다니까 수영복을 입어야지.”




참고로 반응은

”에이미면 어쩔 수 없지“

“원래 옷보다 노출 적지 않냐“

“뭔가 펭귄 중에 수수께끼의 생물이 섞여있는데“


카키색바지야 우리도 저런 거 줘